'더 나이트 어브 스타스 2012'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F1 마케팅 행사로 '메르세데스 AMG 페르토나' 팀과 드라이버 머신 등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공식 행사가 끝나고 여흥 시간에 싸이가 깜짝 등장하면서 드라마는 시작됐다.
싸이가 낙원을 부르기 시작하는 순간 김장훈이 등장해 함께 노래를 부른 것. 노래를 마친 뒤 김장훈은 "형으로써 미안하다. 사과할 자신이 없었다"고 밝히고 어렵게 싸이를 향해 사과의 말을 건냈다. 낙원을 함께 부른 싸이는 '김장훈 최고'를 외쳤다.
벤츠의 행사장에서 예정에 없던 대형 사건이 터지면서 벤츠 관계자들은 활짝 웃었다. 김장훈과 싸이의 화해 소식이 전해지면 벤츠의 홍보효과도 커질 것을 기대해서다. 외신에서까지 싸이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시기여서 세계적으로도 큰 홍보효과가 생길 것으로 회사 관계자들은 기대했다